제목 | Re:성모 마리아에 대한 교리를 믿어야 하는가?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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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태욱 | 작성일2005-01-22 | 조회수1,145 | 추천수0 | 신고 |
이 의란님 우선 모태교이시니 존경합나다 성모님 승천은 말씀 하신대로
전승이십니다 우린 성서외 성전도 교리로 받아드리고 믿고 있읍니다
요한 복음서 제일 끝장에을 봉독해 보시면 예수님께서는 이 밖에도
여러가지 일을 하셨다 그 하신일 낱낱이 다 기록하면 그 기록된 책은
이세상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거란 말씀이 잇읍니다 참고 하시고
천지가 창조되고 모세이후 4000 년 예수 님탄신 후 2000 년 그이후
그이전 성서에 기록되지않은 시대는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요??
언제쯤 성모승천을 물으셨는데 내가 알기론? 1953 년도 비오 교황님
시대로 알고잇고 배운일이있읍니다만 확실한우리의 교리인데 년도는
틀릴수 있을겁니다 또 누가 내어머니이며 내 형제인가는 물으심은
예수님의 말씀은 믿는분을 두고 하신말씀으로 믿으시면 될겁니다 지금도
우리 신자들 끼리의 호칭은 형제자매 입니다 만 그리고 가나안 혼인잔치는
예수님이 자기의 때가 아닌데도 어머님의 부탁을 거절못하시고 포도주의
기적을 만들어주신 즉 우리가 성모님에게 빌어주십시요 하는 소망과
우리가 예수님에게 애원해도 않될일도 성모님께서 간구해 주시면 들어
주신다고 믿으면 무난할겁니다 또 말씀하신 요한복음 19 장 25절 예수의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 성모님이 계십니다 예수께서는 그 어머니와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셧고 이때부터
그제자는 마리아를 자기집에 모셧다고 씌어 있읍니다 그렇담 예수님의
형제분이 잇었다면 왜? 성모님을 그 제자분이 모셨을까요? 의란님 나도
믿음이 보잘것 없고 햇수도 10 년이 될가 말가하는 병아리 빋음입니다 만
나는 믿음은 믿음으로 생각해야지 논리로써는 풀수없는게 신앙 특히나
우리가 믿고있는 예수님입니다 내 손주가 간혹 에수님이 진짜 계셧나
하고 물어올때가 있읍니다만 난 애아 그럼 너는 이 할애비의 할아버지
네 징조나 고조를 본일이 잇엇냐 그분들이 계섰기에 오늘내가잇고
네가 잇는거지 하고 예수님도 똑 같은 이치로 생각하라고 해줍니다
시원찮은 설명 미안합니다 권태욱 모세 2005 년 1월 21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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