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세히는 잘모르지만요 사람은 살다보면 죄를 안짓고는 살 수 없습니다.그런식으로 따지다 보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정말 적은 수가 되겠지요.혹은 천국에 영영 못들어가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하느님은 우리 불쌍하고 연약한 인간들을 사랑하시여 죄많고 병들은 인간들을 위해 자신의 아들인 예수님을 보내시어 무지하고 죄많은 인간들을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돌아가심으로써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것입니다.우리 인간의 죄는 그럼으로써 사하여지고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지요.한마디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죄많은 인간들의 죄를 예수님이 뒤집어 쓰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죄값을 해주신것입니다.그래서 인간은 천국에 들어갈수 있게 된거지요.아무리 죄가 많아도 회개만 잘하면 말이지요.

이런 하느님의 따뜻하시고 무한한 사랑을 인간이 깨닫지 못하고 오늘날도 오만하고 거만하게 하느님 말정말 안듣지요?그래서?지구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서 이상기온으로 인해 여러가지 자연재해가 자주 일어나고 기타 세계정세는 불안해지고.이러니 하느님이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하지만 이렇게 죄 많은 인간을 넓은 바다 같으신 사랑으로 예수님을 보내주시어 천국에서 영생을 얻게 해주신 거랍니다.하느님 정말 좋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