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Re:열두사도 카테고리 | 성경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질문 다윗의 아들들 |6|  
작성자이수근 쪽지 캡슐 작성일2005-08-17 조회수1,374 추천수0 신고

+ 찬미 예수님.

 

 

마태 10,2~4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비롯하여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형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와 세리였던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예수를 팔아 넘긴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베 드 로 : 예수의 수제자, 본 이름은 시몬, 스승에게서 이 이름을 받음

               축일은 6월 29일


안드레아 : 베드로의 동생이며, 예수께서는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다.  

                축일은 11월 30


야 고 보 : 장야고보라고도 하며, 제베데오의 아들로서 요한의 형이다.

              축일은 7월 25일


요    한 : 예수께 가장 사랑받던 제자로

              제4복음인 요한복음과 3개의 서간과 요한 묵시록을 기록하였다.

              축일은 12월 27일


필 립 보 : 안드레아와 베드로의 마을인 벳사이다 출신. 축일은 5월 3일

 

 

바르톨로메오 1세기경,치즈 상인, 미장공,석고세공인의 주보

                           축일: 8월 24일

 


토    마 : 디디모라 불리우며,

             예수께서 죽음으로서부터 다시 살아나신 것을  

              직접 확인하고 승복했다         축일은 7월 24일


마 태 오 : 복음사가이며, 예수께서 세관에 앉아 있던 세리에게

               "나를 따라 오시오"하고 말씀하신 그레위이다. 축일은 9월 21일


야 고 보 : 차 야고보라고도 하며, 알패오의 아들이었다. 야고보서간, 축일은 5월 3일

 

유다 타대오(Jude Thaddaeus) : 혹은 타대오로서 차 야고보의 형제였다.

                                              유다서간, 축일은 10월 28일



시    몬 : 가나안 사람으로 불리웠으며, 혁명 당원이었다. 축일은 10월 28일

 

                                              

마 티 아 : 원래 12사도중에 한 사람은 아니나

               유다 이스가리옷의 자리에 선택되었다. 축일은 5월 14



  

 

마르코 10,35-45

35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께 가까이 와서 "선생님, 소원이 있습니다. 꼭 들어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37 그들은 "선생님께서 영광의 자리에 앉으실 때 저희를 하나는 선생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주십시오." 하고 부탁하였다.
38 그래서 예수께서는 "너희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느냐?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을 고난의 세례를 받을 수 있단 말이냐?" 하고 물으셨다.
39 그들이 "예,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도 내가 마실 잔을 마시고 내가 받을 고난의 세례를 받기는 할 것이다.
40 그러나 내 오른편이나 왼편 자리에 앉는 특권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에 앉을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미리 정해 놓으셨다."
41 이 대화를 듣고 있던 다른 열 제자가 야고보와 요한을 보고 화를 냈다.
42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놓고 "너희도 알다시피 이방인들의 통치자로 자처하는 사람들은 백성을 강제로 지배하고 또 높은 사람들은 백성을 권력으로 내리누른다.
43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사이에서 누구든지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44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 하셨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