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왜? 이런 질문을 하시죠?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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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직 | 작성일2005-09-05 | 조회수941 | 추천수0 | 신고 |
시편 139편의 노래는 깊은 관상의 노래입니다.
우리가 숨쉬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주님의 현존안에서 이루어짐을 고백하는 것입니다.(16절까지)
우리의 무기력함을 고백하며 우리의 머리로 판단 할 수 없는 하느님을 노래 하는 것입니다(17,18절)
주님만이 우리의 변호자이시고 위로자 이심을 고백하는 노래입니다.(나머지)
결론은 주님 앞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는 주님의 이끄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노래 하는것이죠.
내 모든것 다 알아 살피시는 주님께 대한 완전한 신뢰를 바치는 노래입니다.
관상가들의 마음이 이러 할 것입니다.
지식으로 알아들을 내용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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