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요한은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어떻게 선생님께서 제게 오십니까?"
하고 말했었는데, 나중에 감옥에 갇혀서는 제자들을 보내어, 오시기로 하신 분이 당신이십니까? 아니면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여쭤봅니다.
요한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줄 몰랐으면서도 세례시에 왜 그렇게 말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