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매일미사" 책처럼 그날의 복음과 독서가 영어로 되어 있는 책이 나왔다하는데..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매일미사" 책처럼 그날의 복음과 독서가 영어로 되어 있는 책이 나왔다하는데.. |11| | |||
다음글 | 성탄 전야 미사에 대하여 |1| | |||
작성자이수근 | 작성일2005-12-21 | 조회수1,134 | 추천수0 | 신고 |
찬미 예수님! 통합사목연구소에서는 이번 12월에 월간 영한 대역 매일 묵상집인 <당신의 아침을 여는 말씀지기>를 창간하였습니다. 매일 미사의 복음이나 독서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말씀을 묵상한 아름다운 글입니다. 매일 미사를 볼 수 없는 바쁜 일상에서 매일 미사를 하듯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면 영적으로 성장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를 좋아하시는 분 또는 영어 공부를 하시고 싶은 분은 영어와 한국말로 번역되어 있어 영어공부가 자연스럽게 되기도 합니다. 아침, 저녁 기도할 때나 출퇴근길에 시간을 내어 <말씀지기>를 읽기를 권합니다. <말씀지기>는 14개 국어 90개국에서 40만부가 발간되고 있는 <The Word Among Us>의 원전을 번역한 것으로,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고 우리나라 가톨릭에는 유일한 매일 묵상집입니다. 또 해외에 나가 있는 가족이나 친구, 군인 대학생 등에게 선물로 보내 주시면 큰 영적 친구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선교를 위해서 이웃에게 권해주셔도 좋습니다. 새번역 성경이 나온 새해에는 <당신의 아침을 여는 말씀지기>와 영적 친구가 되시면 어떨까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성탄과 새해를 기다립니다. 즐거운 성탄과 복된 새해 맞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1월호 말씀지기 문의 :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 전화 02-727-2082, 2084, 2087 / 팩스 02-771-0874 이메일 integral@seoul.catholic.or.kr “예수님께서 오신다!” 이 말을 들으면 우리는 내면으로 향하고 싶어집니다. 양심을 살펴보고 생각과 행동, 유혹을 성찰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은 대림 시기 동안 깨어 있어야 할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바로 예수님을 향해서 깨어 있는 것은 어떠합니까? "Jesus is on his way!" When we hear these words, we may want to turn inwards, examining our conscience and looking at our conduct, thoughts, or temptations. Of course, that’s a very important part of being alert during Advent. But what about being alert for Jesus himself? - <말씀지기> 11월 27일 묵상 중에서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