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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아브라함에 관하여 카테고리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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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심 쪽지 캡슐 작성일2006-02-19 조회수1,170 추천수7 신고

 찬미 예수님

 

나눔 차원으로 글을 올립니다.

창세기 11장 바벨탑을 쌓으므로써 하느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오늘날 우리들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믿지 않으면
영적으로 심판의 길과 멸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예화을 통해서 보여 주시고, 구약의 하느님은 무서운 하느님, 공의의 하느님 모습으로 나타나시지만

그안에 숨겨져 있는 하느님 모습은 사랑이시고
모든 피조물은 행복하고 평화롭고 기쁘게 살라고
창조하셨기 때문에 
창세기 3장에서 여인의 후손 메시아를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벨탑 사건으로 인해서 영적으로 다 죽어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노아의 자손 중
셈족인 아브람을 부르셔서
땅과 후손과 복을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구원의 길로 이끄십니다.

 

세상 관점으로 보는 복은 부부가 화목하고 건강해서 장수하고  물질적인 부도 누리고 자녀들이 잘되고 명예도 권력도 누리는 것이 복입니다.

물론 이것도 갖추어져 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관점에서 보시는 복은 언젠가는
사라져가는 복이 아니라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참된 복이신 예수그리스도가 내안에 있어야

천국을 가기 때문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후손=씨=마태 13장 18절, 갈라3장 16절

예수그리스도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복
(마태 5,3~10 ) 복되다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8가지 복이 나오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을 먹으므로써
에덴(기쁨) 동산(안식)
천국문이 닫혔던 것이 메시아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입을 열어 제자들에게
가르치실 때
천국문이 열리는 것이고 성경 말씀을 풀어 주실 때
천국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는 것이 복 받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는 것이
복을 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은 시공간이 있는 복음이므로 말씀전도나 교회에서 봉사할 때
가까운 가족이나
이웃들로부터 박해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기뻐하고 신명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묵시록에서는  시공간이 없고 하느님의 말씀이
우리들안에 이루어져서 주님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계시차원이기 때문에
박해가 없어지고 7가지 복이 나옵니다.
묵시록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이와 듣는이

그리고 이 안에 적힌 것을 지키는 이는 복됩니다.
그때가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7 이라는 숫자는 충만, 완성, 전체, 안식,천국을 뜻하는 상징적 숫자입니다.

200주년 신약성경 "묵시록의 일곱행복선언" 참조하십시오

                       

                        묵시 1,3

                        묵시 14,13
                        묵시 16,15

                        묵시 19,9

                        묵시 20,6

                        묵시 22,7

                        묵시 22,14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해서 구원의 길로 이끌어 가시지만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후손(창세 15,6); ( 창세 49,8~10 )
야곱을 통해서 예언했던 유다의 지파의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으면 갈라3,28~29
그리스인도 유대인도 없으며 노예도
자유인도 없고 남자도 여자도 없고
모두가 차별없이 평등하며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축복의 은총을 받으며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는 것입니다(요한1,12)

 

 신약의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온 인류의 한 사람도 제외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기를 바라시는 어머니 같은 자비와 사랑의 하느님 이십니다.

창세기 11장에서
바벨탑을 쌓고 세상 육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아브람을 불러내어 복을 준다고

하니까 아브라함과 사라는 아들 낳는 것이 복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라는 석녀라서 사라의
몸종인 하갈을 들여보내서 아들을 낳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육적인 축복 이스마엘이 아니라
영적인 축복인 이사악을 주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악은 모리야 산에서
예수님의 옛표로 희생제물로 바치는 십자가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통해서 아브라함은 하느님을" 야훼 이레" 라고 불렀으면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아브람
(큰아버지)에서
아브라함  (만백성의 아버지)로 바뀝니다.

 

그래서 할례을 명하셨던 것입니다.
할례는 세례의 옛표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5,3
복되어라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하시면서

복에 대해서 풀어 주십니다.
여기에서 복받는 것은 마태5장 6장 7장  산상설교을 듣는 것이

복받는 것이고
묵시록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이와 듣는 이
그리고 이 안에 적힌 것을
지키는 이는 복됩니다.

여기에서 더 정확하게 복에 대해서 풀어 주십니다.

 

복받는 것은 육적인 복과 영적인 복이 있는데
영적인 복은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것이
복받는 것입니다.
"즉 "구약에서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을 육적인 축복을 받고
이사악을
낳는 것은 영적인 축복입니다.

 

신약에 와서는 하느님 말씀을 읽고 깨닫고 듣고  지키는 것이
영적인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 매일 말씀을 읽고 깨닫고 듣고  살아가는 것이
복받는 것이고
  말씀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산상설교의 내용이 내안에 이루어지고 말씀화가
되어서
주님과 일치되어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참 행복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경 주석도 나올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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