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2,24 그러므로 남자(예수님)는 아버지(성부)와 어머니

(천상 예루살렘)를 떠나 아내(교회인 성도들을 의미함)와

결합하여,둘이 한몸(지체)이 된다.

이 말씀은 난해의 절입니다. 문자적으로 보면 뜻이 맞지를 아니 합니다.

사람들의 육적인 결혼에서는 여자가 부모의 집을 떠나

남자와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의 집으로 시집을 가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결혼을 통해서 남자와 여자가 한몸을 이루어서

가정을 이루는 것을 비유로 들어서

예수님과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서 천국이 이루어져서

하늘나라에 가는 것을

보여주시는 하느님의 예언 말씀입니다.

여기에는 영적인 구원의 뜻이 있습니다.

남자는 육적으로 보면 육적인 신랑이지만

영적인 남편(영적인 신랑)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육적으로 보면은 세상의 남편과 세상의 부인을 말하지만

영적으로 보면은 예수님은 영적인 신랑이고

영적인 신부는

교회이며 이 교회는 성도들을 의미 합니다.

이성도들은 육적인 남자나 여자나 모두 영적으로는 신부들인 것입니다.

아버지는 성부를 의미합니다.

어머니는 천상 예루살렘을 의미 합니다.

갈라디아서4,26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우며 바로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요한복음19,27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도 요한에게 보시오.

그대의 어머님이시오.하셨다.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집에 모셨다.

그래서 교회를 어머니 모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결혼을 예화를 들어서 영적인 남편인 예수님과 신부들인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한몸을 이루는 것을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마태오복음19,4 창조주께서 시초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고

(200 주년 주석 (ㄱ) 창세기2,24)

마르코10,7 그래서 사람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됩니다.(200 주년 주석 (ㄷ)창세기2,24)

에페소서5,31~32 그러므로 사람(예수님)은 아버지(성부)와

어머니(천상 예루살렘)를 떠나 아내(남녀 성도)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됩니다.(200 주년 주석 (ㅅ) 창세기2,24)

이 신비가 큽니다.

나는 그리스도(영적인 남편)와 교회(성도)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

성경에서는 "영적인 남편인

예수님과 교회로 상징된 성도들인 신부들인 성도들과 둘이 하나되어,

구원의 완성과 천국을 이루는 것을 보여주시는 말입니다."

복음사가들이 이 성경 절을 예수님께서 풀어주신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나눔 차원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