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필사하면서...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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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은정 | 작성일2006-06-09 | 조회수1,106 | 추천수0 | 신고 |
요즘에 성경을 필사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오래전에는 사람들이 모두 감상적이고 시인이었던것 같아요. 어쩜 말들이 여러가지 비유와 말들을 너무 길게 늘려서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이해하기에 난해합니다. 아무래도 고어를 해독해서 그렇게 된 건가요? 그런데 최근에 성경이 다시 출판을 했던데, 다시 구입을 해야되나요? 성당에서 얻은게 있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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