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시온산의 십사만 사천에 대해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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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정난 | 작성일2006-07-30 | 조회수575 | 추천수0 | 신고 |
허선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저도 요한계시록은 희망의 메시지란것을 알고 있습니다.그 당시 교회에 대한 박해가 극심했으므로 요한이 신자들에게 어떠한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하느님의 은총을 믿고 하느님의 승리를 믿고 전지전능하심을 믿어 하느님을 버리지 말기를 당부하며 쓴글이란것도 모든 고난끝에 하느님의 승리와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싶은것은 하느님의 생각은 인간과 달라 인간의 생각으로써는 하느님의 생각을 따라 갈수가 없어서 성경을 여러각도로 다양하게 해석하는 주석들이 많이 나오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이 희망을 이야기 해주는것이지만 고난과 시련끝에 희망을 이야기해주는 것이기도 하지요. 이 고난과 시련이 어떤한 식으로 오는지 알고 싶다는것입니다.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지만 어떤 식으로 올지는 요한계시록에 암시되어있지 않습니까? 비록 비유의 표현이기는 하나 요한이 하느님이 보여주신 것을 보고 신자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쓴글이기에 비록 목을 베어 죽임을 당하여도 하느님곁에서 영광을 얻어 천년시대가 도래하면 다시 살아나 이 땅에서 다시 영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내용 아닙니까? 그리고 하느님을 따르지 않으면 언젠가는 고통속에 멸망하니 하느님의 방패안에서 안전하게 있으면 다 구원해주시니 절대 하느님을 어떠한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버리지 말라는 희망의 메세지 아닙니까? 이 고난과 시련이 어떤 식으로 대재앙때 오기에 요한이 후손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남겨주었나 하는것입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생각인데 대재앙때 한명이라도 더 살릴려고 요한이 나름대로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준거 아닌가요? 시온산이란 대재앙때 도피처를 말하나요? 144000이 온전한 하느님을 믿는 신자 전체를 말한다면 온전하게 하느님을 믿고 있으면 지구의 1/3이 다 불바다가 되고 사람들이 불에 타 죽어도 안전하게 자신의 몸을 보호할수 있다는 뜻인가요? 많은 예언자들이 하느님이 말하는 심판의 날은 올것이고 그로 인해 일본과 미국의 서부지역이 성경에 쓰여진대로 역사상 유래없이 산과 땅이 지진으로 인해 보이지도 않게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과 생명체가 있다고 합니다. 도피처는 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다시 지금과는 다른 영화로운 세상에서 자손들을 다시 번성시킨다고합니다. 그런데 그 세상은 지금과는 좀 다른 세상이라 굉장히 영화로운 세상이라고들 많은 예언자들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그 희망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요? 한명이라도 더 살려주고 싶어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예언자들이 알프스산이라고 하던데 알프스산인가요?
제가 알고 싶은것은 요한계시록이 희망의 메세지인것은 아는데 고난과 시련이 어떤식으로 오고 싶은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시온산의 144000은 구체적으로 얼마만큼의 사람이 되는지. 전 그 시온산의 144000은 절대로 하느님이 보호해주시리라 믿거든요. 그 사람들이 예언자들이 말하는 끝까지 살아남아 자손을 번성시키는 사람이 아닐까요?
노아때 물층을 파괴시켜 인간을 벌하셨듯이 이번엔 성경에 나온대로 해를 이용해 벌을 주신다는 오존층을 파괴시켜 인간을 벌하시지 않으실까요?
제가 알고 싶은것을 다시 요약하면 1.고난과 시련이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온다는것인가요? 2.시온산의 144000은 하느님이 그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살아남게 해주시는 인간의 숫자인가요?
역시 일본은 우리나라를 그렇게 못살게 굴더니 하느님이 일본침몰로 벌하여 주시는군요. 정말이지 반성도 회개도 없는 지금까지 광복절에도 일본 어린이에게 그날의치욕을 잊지 않겠다는 선서를 시키는 되먹지 않은 행동을 하며 미국의 원폭비행기 전시관 에가서 전시관을 없애라고 데모를 하며 독도는 지네땅이라고 되먹지 않은 행동을 하더니 벌을 받는군요. 역시 하느님은 계시나봅니다. 1번과 2번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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