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르코복음 10장 46절~52절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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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나래 | 작성일2006-10-17 | 조회수1,209 | 추천수0 | 신고 |
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치시다.
46절 : 그들은 예리코에 들어갔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많은 군중과 더불어 예리코를 떠 나실 때에,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라는 눈먼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47절 : 나자렛 사람 예수님이라는 소리를 듣고,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 어 주십시오." 하고 외치기 시작하였다.
48절 : 그래서 많은 이가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소리로 "다윗 의 자손이시어,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하고 외쳤다.
49절 :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불러오너라."하셨다. 사람들이 그를 부르며,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 하고 말하였다.
50절 : 그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벌떡 일어나 예수님께 갔다.
51절 : 예수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눈먼이 가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하고 하였다.
52절 : 예수님께서 그에게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그가 곧 다시 보게 되었디.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따라 길을 나섰다.
안녕하세요~ 응암동에서 교사를 하고 있는 이나래 마리아입니다. 10월 29일 아이들앞에서 강론을 하게 되었는데요~ 좀 더 많고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믿음과 용기에 포커스를 두고 있지만~ 이복음에 대해 많은 해석과 정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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