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성모 마리아에 대한 교리를 믿어야 하는가?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성모 마리아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 |||
다음글 | 성모승천에 대해서 | |||
작성자김찬홍 | 작성일2006-10-22 | 조회수822 | 추천수0 | 신고 |
다른 분들께어 좋은 답을 해 주셨으니, 저는 두 가지만 말씀디랄까 합니다.
------------ 믿음으로써, 에녹은 하늘로 들어 올려져 죽음을 겪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를 하늘로 들어 올리셨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더 이상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하늘로 들어 올려지기 전에 “하느님의 마음에 들었다.”고 인정을 받았습니다.(히브11:5) 이 땅 위에 창조된 자로서 에녹과 비슷한 사람은 없었다. 그는 지상에서 들어 올려졌다.(집회49:14·) 에녹은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린 뒤 하늘로 옮겨졌다. 그는 만대에 회개의 모범이 되었다.(집회44:16·) 신약성경이 완성될 초대교회 즈즘 아직 성모님은 살아계셨을 것이고, 설령 돌아가셨다 하더라도 예수님과 복음을 중점적으로 기록한 성문서인 성경에서 성모님의 승천을 기록한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겠죠. 아마 이단이 늦게 난입하였다면, 그래서 신앙의 순수함을 지키기 위해서 신약성경이 정경화가 늦어졌다면, 분명히 성모님의 승천을 기록한 정경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 바로, 성모님이시죠...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을 낳으신 뒤에도 하느님의 특별한 은충을 받고 계시다는 것도, 역시 묵시록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3 용은 자기가 땅으로 떨어진 것을 알고, 그 사내아이를 낳은 여인을 쫓아갔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특별히 도우십니다. 그러나 사탄·마귀는 성모님을 빕박하며, 하느님께 보호를 받고 계신 성모님을 해치지 못하여 분노하고 있습니다. 만일 어떤 서람이 성모님을 중상하고 핍박하였다면, 그런 사람은 성령이 없고, 사탄의 조종을 받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성령을 가득히 받은 사람이라면 성모에 대해서 이렇게 노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