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Re:성경 읽으면서 몇몇 구절때문에 분심이 드는데.... 카테고리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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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7-02-10 조회수1,274 추천수10 신고

성경에서  남자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여자는 세상에 있는 남자와 여자들을 모두 합쳐 여자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적인 신랑이고 우리들은 남자나 여자나 다 세례를

받음으로써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2:24에서

남자가 어버이를 떠나 여자와 한몸이 된다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서 남자는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여자는 교회인 성도들을 상징합니다.

이것을 마태복음 19:5에서도 말이 나옵니다 .

그러나 에페소서5:31~32에서 바오로사도는 이것을 더 정확히 풀어주십니다  

 

남자는 그리스도이고 여자는 교회 몸인 성도들이라는 것입니다.

 

에페소서5:23 을 보면 남편은

아내의 머리라는 말이 나오는데 여기에서도 남편은 예수님을 의미하고

아내는 영적 신랑이신

예수님의 신부들인 형제 자매님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시고 사도들은 성전의 기둥이고 성도들은

지체들이 되어

교회를 이룩하기 때문에 지체들이란 말이 나옵니다.

 

복음을 남자로 표시하고, 율법을 여자로 표시하며,

복음을 받아 들여 믿는 자녀들을 남자로

표시하고 율법하에 있는 남자나 여자들을 여자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사야서54:1를

보면 아기 못낳는 여자(유부녀)가 아기 낳은 여자보다 많다고 했습니다

문자적으로 보면 말이 맞지 않습니다.

여자들이 결혼하면 95%가 아기를 낳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말씀의 자녀

또는 하느님의 자녀를 못낳는 여자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이 내 안에 안계시면 하느님의 아들이 아니므로

고아이고 예수님이

나의 영적인 남편이 아니고,  예수님이 내 안에 아니 계시면

나는 세상과 짝짝꿍 하기 때문에 육적인 나의 남편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지 않아도

영적으로는 간음하는 여자이고 창녀가 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4:4) 우리들은 남자나 여자나 모두 영적으로는 여자들입니다.

예수님만 믿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순결한 처녀들입니다.

예수님외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이 간음하는 사람입니다.

 

열왕기하4:42 을 보면

엘리사 예언자가 보리빵20개로 100명을 먹이는 기적이 나옵니다. 

이 보리빵은 맏물이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앞으로 신약에서

예수님이 빵5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이는 기적의 예표입니다.

엘리사는 적은 기적을 행하지만,

예수님은 오병이어로 오천명이라는  많은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는 것은" 예수님은 하느님이시고 메시아"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시는 기적이며

구약에서 예언된 "하느님의 외아들"이라는 것을 보여주시는 기적입니다.

 

이 기적을 통하여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영접하여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바라며

오늘 날에도 우리들에게 주시는 구원의 길로 초대하시는 것입니다.

 

오천명을 먹이는 기적은

세상의 빵을 먹는것을 통해서 영적인 양식을 먹는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 즉 "오늘날 미사때 이루어지는 "성체성사"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세례을 받지 않은 사람은 성체을 못 모시게 합니다 .빵은" 예수님의 몸"을 상징하며

 

물고기도 헬라말로"  익뒷스" 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구세주라는 말의 뜻입니다.

 

성경에서 빵은 육적으로는 볼 때는

먹는 빵이지만 영적으로 볼  때는 " 예수님의 몸"을 상징합니다.

오천명 또는 사천명 이라는 숫자는

하느님의 자녀들 즉 영적인 자녀들의 상징적인 숫자를 말합니다.

 

오천명이라는 숫자에서 여자를 빼는 이유는

세례를 받지 않은 남자와 여자를 의미하기 때문에 여자를 빼는것입니다 .

여자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들이된 성도들과 빵을 나누어

먹겠다는 것입니다.

미사 때 영성체를 모시는 것을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자들을 무시 하는 풍습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므로

예수님께서 인으로 간주하는 세리들과 음식을 같이 먹고 세리 마태오를 불러 제자로 삼고

세관장 자케오의 집에 머물고 식사를 같이하고

부정한 창녀가 향유를 발라서 발을 씻어주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는

것을 칭찬하고

 

죄의 벌로 나병이된 환자들을 고쳐주는 행위가 율법에 위배되고

당시 습에도 어긋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이 빛이신 예수님을 만나지 했기 때문에

 

그런 죄를 지었지만

이젠 빛이신 나(예수님)를 만났으니

육적인 병과 죄와 영적인 죄를 용서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선악이 없으시기 때문에

노인이나 어린이나 가난한 사람이나 부자나 죄인이나

여자나 남자나 다 구별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족보에는 생명의 책에는

세상의 이치로 볼 때는 이해가 안되는 다말이라는 여자가

시아버지와 관계로 아들 쌍둥이를 낳은 여자가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가 있으며 기생 라합과

우리야의 부인 바세바도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가 있습니다.

 

구원의 역사적인 면으로

성경을 보시게 되면 하느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고 사람들을

구별하시지 않고 다만 성령거부 즉

말씀거부하지 않고 믿고 세례를 받은 이는 구원받겠지만

믿지 않는 이는 단죄받을 것입니다.라고  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 십니다.

 

(마르16:16) 창세기49;9~10 을 보면

유다지파에서 메시아왕이 나온다고 야곱의 입을 통하여

예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통하여서라도

유다의 씨(후손)후손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아들을 낳고 이 아들이 다윗을 통하고(마태1:3~6)

여기에서 예수그리스도가 탄생을 하는 것입니다.

 

라합이라는 기생도

이스라엘의 12 지파중

모세가 보낸 염탐꾼을 받아들이고 숨겨주는

행위는 야훼하느님을 영접하는 행위입니다.

 

밧세바도 구약에서는 다윗왕이 예수그리스도의 예표이기 때문에

밧세바가 다윗왕을 받아들이는 행위는 장차 신약에서

성도들이 예수님을 신랑으로

받아들이므로서 구원받는 구원의 행위를 예표로 보여주시는 구속사입니다.

 

요한1:12 에

예수님을 받아들이고(세례를 의미함) 믿는 사람에게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우리들이 세례를 받고 현재 믿는 성도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이며  

나의 이름이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죄와 선악과가 없으신 사랑의 하느님이시므로

모든 인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심으로서 예수님의 보혈로 인류를 구원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십니다.

사랑의 안경을 끼고 볼때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여자도 예수님을 믿고 세례받은 사람은 말씀의 씨가 있기 때문에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말씀이 이루어져 있는 사람은

여자나 남자나 다 남자들인 것입니다.

 

즉 영의 자녀들은 남자로 표시하고

육의 자녀들은 여자로 표시하는 것입니다.

 

말씀인 씨가 있는 사람들은 남자들이고

말씀인 씨가 없는 사람들은 성경에서는 여자들로 표시됩니다.

믿지 않고 육에 있는 사람을 여자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실 때

남자는 예수님이시고 여자는 신부이고 교회이며 성도들이고

아기 낳는 것은 세상의 아기 낳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자녀들을

낳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적으로 볼 때는 세상의 남편과 아내를 말하지만 

영적으로 볼 때는 영적인 남편은 예수님이시고

영적인 신부들은 형제  자매님들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선악과가 없으시기 때문에 가난한 고아나 창녀나 세리나

나병환자도 다 사랑하셨으며 죄인도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요한사도는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라고 고백하십니다.(요일4:16)

요한6:63 내가 하는 말은 영이요.

생명(조애라는 헬라말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말입니다.)이다 라고 하셨고

 

고린도후서3:6 에서는

문자는 사람을 죽이나 영(푸뉴마)은 사람을 살린다고 하셨습니다.

영 차원으로 보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요한 복음 4 장에서

사마리아 여인의 남편이 여섯명이 있었으나 너의 남편이 아니라고 합니다.

 

육적인 남편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영차원으로 보시면  예수님이 영적인 신랑이고

영적인 남편이라는 것으로 이해 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성경을 읽으실때

문자로 보시지 말고 영안으로 보시게 되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영적인 뜻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오병 이어의 기적의 뜻을 많이 묵상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이 영적인 생명의 양식에 대한 묵상이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영적인 양식인 말씀과 성체를 모시므로서 생명의 양식을 

통해서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고 

또 그리스도와 한영이 되는 것이 중요하므로

오병 이어의 기적의  뜻을 알고 그 내용이

내 안에 이루어지는 것이 은총입니다.

 

로마서7:1~3 에

있는 말씀을 예화로 들어서 묵상을 해보겠습니다.

큰 제목은 율법에서 풀려난 그리스도인의 자유-

 

로마서7:1 형제 여러분 율법을 아는 분들이기에

        말하거니와, 율법은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만 그를

        지배한다는 것을 모릅니까?

 

2  결혼한 여자는(나) 남편이(영적 남편인 예수님) 살아 있는 동안만

   법(율법)으로 그에게 매어(율법)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예수님)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풀려납니다.

 

3  그러므로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 여자(나)가 다른 남자에게

   몸을 맡기면 간음한 여자라고 불리게 되지만,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로워져서

   다른 남자(부활하신 그리스도) 에게 몸을 맡기고

   살아도 간음하는 여자가 아닙니다.

 

이 말씀을 세상의 남편과 아내

차원으로 보시면 이해가 잘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나와의 결혼 즉 하나가 되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와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죽으신 후에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나가 하나가 되는 결혼을 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에서는

남편과 아내관계를 영적으로 적용을 했을 때 말씀의 능력이 나왔습니다.

남편이 예수님에서 그리스도로 바뀝니다.

 

그래서 에페소서5:21~33을 보면

큰 제목이 아내(교회=성도들) 와 남편(예수 그리스도)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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