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또 한번 올립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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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상태 | 작성일2007-02-24 | 조회수700 | 추천수0 | 신고 |
아직도 하늘이란 존재가 잘 인식되지 않아 한 번더 질문 합니다. 대략 하늘이란 존재가 영성적인 것이라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그렇다면 이것은 뭐죠??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셨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하늘로 오르셨다는 얘긴데.. 그렇다는 얘기는 실제로 제자들 앞에서 구름에 휩싸여 위로 올라가셔서 사라지셨다'는 얘긴데.. 그 당시에는 그런 것이 굉장한 표징이기에 그런 표징을 불러일으켜 주신걸까요?? 위로는 올라가셨지만 실제로는 하늘나라에 가셧을까요? 또 '너희 중에 사람의 아들이 구름을 타고 수많은 천사들과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을 볼 사람이 더러 있다' 라고 하셨는데 이것 역시 어디를 뜻 하는 가요???
또 궁금한것이 있는데 외국같은 곳에 보면 '예수회'라는 클럽(?) 같은 것이 존재하더군요. 또 '예루살렘 우애회' 라는 지... 이런데는 뭐 하는 데인가요?? 수도회는 아닌 듯 싶든데... 또 '예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마지막으로 제가 예전에 네이버에서 예수님을 모욕하고 하느님을 모욕하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정말 많이요..! 머..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또 하느님께서 안 계시다.. 라는 등등 갖가지 잡스러운 이유로 그 증거를 대더군요.. 참 얼굴이 한번 보고 싶었는데.. 왜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일까요?? 또 예수님의 존재를 왜 위협하는 것일까요?? 자꾸 그들의 말만 생각할수록 믿음이 약해집니다. 심지어는 이런 생각도 납니다. 제가 만약 그들을 만났을때, 제가 그들의 말에 답변해 줄수 있을지.. 예를 들어서 그들의 말 중에 '예수님께서는 사기꾼이다. 실제 본성은 매우 악하다. 또한 그는 하느님도 아니고 하느님은 없다. 또 그리스도교가 오직 진리인 종교라는 증거가 있는가?' 또 '예수님도 실제로는 악하다' 또 더러는 '그의 제자의 증언이 맞다는 증거가 있나?' 라는 말등을 했을때 무엇이라고 답변하면 좋을지 머릿속에서 계속 안좋은 생각도 납니다. 그러면서 저 자신에게 '예수님이 없고 하느님이 없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납니다. 믿음이 서서히 약해지는 증거죠/.// 어떡하면 좋을까요?? 질문이 많은데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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