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또 한번 올립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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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민화 | 작성일2007-02-26 | 조회수769 | 추천수7 | 신고 |
성경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은 하느님의 이름을 야훼하느님이시고 1차원
공관복음은 (마태.마르.루가)에서는 예수님이 하느님이시고, 2차원
요한복음에서는 영차원 말씀이 하느님이시고, 3차원
묵시록 계시차원에서는 성령이 하느님이십니다.4차원
그러나 삼위일체 하느님은 속성이 성부,성자,성령말씀의 열매인 사랑입니다.갈라디아서5,22~23 아가페의 사랑으로 성부안에 성자안에 성령안에 계시며, 사랑으로 일치하십니다.
야훼하느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모세처럼 떨기나무에서 불이 붙는 모습으로 나타나며(기적으로)
인성으로 오신 예수님은 2000년전에 풍랑을 잠재우고 나병환자를 고치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한 모습으로 다시 오신다고 성경을 믿고 휴거를 기다리는 분도 있지만,
요한복음에서는 말씀으로 예수그리스도가 재림하시기 때문에 말씀을 읽으실 때 마다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 것입니다.
차원에 따라 천국과 하느님을 만나는 방법도 차이가 있습니다.
하늘나라 천국도 우리가 육안으로 볼때 하느님께서 하늘(영)과 땅(육)을 창조 하셨다고 보셔도 되지만 창세기 1,1에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이사야서65,17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고
묵시록21,1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하늘과 땅을 세 번이나 창조했을까
우리가 육안으로 볼때는 이해가 안 되지만 영안으로 볼때는 이세상에 보는 하늘과 땅도 창조 하시고 영의 세계인 하늘과 땅을 아담의 마음안에 하늘과 땅을 창조했는데 아담의 마음안에 하늘은 그리스도이고 땅은 아담의 마음입니다
창세기 3장에서 아담이 뱀의 소리를 듣고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원죄때문에 그 땅이 죄에 떨어졌기 때문에
이사야서65,17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재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사야서65,17에 새 하늘과 새 땅은 예수님 마음안에 하늘은 그리스도이고 땅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묵시록21,1에 새 하늘과 새 땅은 성도들 마음안에 새로 창조하는데 성도들의 마음이 세례받고 말씀화되어 하늘은 그리스도이고 땅은 그리스도와 한 영이된 성도들의 마음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다'라는 뜻은 헬라말로 '파라 람바노'인데 '파라'라는 말은 '기쁘게' '람바노'는 '영접하다'라는 뜻입니다. 즉 예수님의 영과 내 영이 하나 되는 것을 말합니다.
마태오 24,40에 들에 사람이 둘 있는데 하나를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둔다는 뜻도 '파라 람바노'인데 영은 데려가고 육은 버려둔다는 뜻이지만 그리스도 영과 내 영이 하나되고 육은 버린다는 뜻입니다. 번역이 '천국에 데려간다'고 되어 있는 것입니다.
원래 예수님은 "호로고스" 말씀인 영으로 계셨던 분이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이 세상에 오셨던 것입니다.
'승천'이란 말은 '아나 람바노'인데 '아나'라는 말은 '공중으로 영으로 '람바노'는 '영접하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원래 영으로 계셨던 분이 다시 육신의 옷을 벗고 영으로 되신 것을 '승천했다 하늘로 올라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구름'은 출애굽기에 불 기둥 안에 구름 기둥 안에 하느님이 계셨던 것처럼 인성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안에 하느님이 계셨기 때문에 구름은 예수님의 육체를 상징합니다.
이사야서 19,1에 메시야가 빠른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은 말씀이신 예수님이 육화되어 이 세상에 오실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우주창조는 영으로 볼때는 해는 빛이고 영이시며 복음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며 달은 율법을 상징하고 별은 성도들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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