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이로서.. 아무리 화가 나고 짜증나고 미워하는 사람이 있따 하더라도 용서하고 사랑해야죠??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잖아요^^.

또.. 그렇다면 과학적으로 옛날에 볼때 원시인이란게 있짢아요? 그게 중1사회때 나오거든요.?? 그러면 자"꾸 머리속에서 복잡한게....   원시인들은 하느님한테 구원 받앗을까?? 그당시에 그들에게도 영이란게 있었을까? 왜냐하면 아담과 이브 내용도 옛날에 우리 인간들이 하느님께 대한 불순종의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제가 들은바가 있어요.. 그리고 창세기보다 탈출기를 원래는 먼저 썼따고 들었습니다. 사제한테...(제 외삼춘)

그렇다면 아브라함 그 전에도 인류는 살았었꼬 공룡이란 것도 살았는데 공룡은 왜 있었을까요?? 그리고 원시인들은 도대체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랑이신 하느님게서는 왜 아브라함때부터 자신을 알렸을까요??

인간의 이성과 지능이란 것이 그당시에 형성되어서 그랬을까요??

사춘기때라 그런지.. 자꾸 믿음이 약해집니다. 솔직히 제 꿈이 사제인데.. 이래서는 참....

믿음이 강할때는 다 이해가 되고 그런데.. 때때로 믿음이 약해질때는 참 고난의 연속이죠..

쓸데없는 생각도 많이 나고 그럽니다.

오케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