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한가지 더 답변해주시면^^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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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현호 | 작성일2007-03-02 | 조회수419 | 추천수0 | 신고 |
+찬미예수님
하느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하신데로 아무리 화가나고 짜증나고 미워하는 사람도 용서 해야지요. 물론 사람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지만 ...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도 우리가 아무리 죄를 지어도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하면 용서해 주시니까요.
일단 성경은 어떤 순서로 언제 씌여졌든지 그 전부터 내려오던 하느님의 말씀을 그 때 기록한 것이니 성경의 순서가 하느님 말씀의 순서도 아니니 크게 신경쓰실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안에 기록된 하느님의 말씀이 중요하지요.
어려운 원시인 예까지 나왔네요. 창세기에 보면 하느님께서 온 우주와 모든 동식물과 사람을 창조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그때부터 하느님을 믿고 따랐다고 볼 수 있겠지요. 우리를 창조하시고 모든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니까 당연히 믿고 따랐겠지요. 그러나 고대시대에는 그러한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성경이 기록되기 시작한 때처럼 조직적이고 체계적이지는 못 했겠지요. 그러나 하느님께 대한 믿음은 아브라함 시대에도, 노아의 시대에도 더 오랜 원시시대에도 있었겠지요. 그렇다면 원시시대에도 하느님을 믿는 원시인도 있었을 것이고 하느님을 믿지 않는 원시인도 있었을 겁니다. 하느님을 믿고 회개한 원시인은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받았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원시인은 구원을 받지 못하였겠지요. 물론 그 원시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몰랐겠지만 에수 그리스도는 죄를 너무 많이지어 회복하기가 어려운 우리의 죄를 용서받는 희생제물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에 원시인하고는 관계가 없겠지요.
아브라함은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의인이었기 때문에 아들 이사악을 주시고 별보다 많은 하느님을 따르는 후손을 주시기 위해 부르시지 않았을까요.
중요한 사실은 원시시대에도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예수님께서 오신 2000년 전에도 지금도 변함없이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하느님 나라로 인도해 주시고 계시다는 겁니다. 또 앞으로도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따른다면 영원히 쭈욱~ 우리와 함께 게실 것이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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