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살아가면서 키레네 사람 시몬처럼 내 의지와 상관없이 주님의 십자가를 져야 할
때가 있습니다.
키레네사람 시몬이 그랬듯이 이웃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과 동행하는 선한 의지를
가질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참고:성서속의 인물들2권 -허영엽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