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세례받을때 대부가 되어주신분을 찾을수 있는 방법은? | |||
작성자신상태 | 작성일2007-05-24 | 조회수615 | 추천수0 | 신고 |
가톨릭 신자입니다.
먼저 요한 묵시록에 나와있는 말씀에서 ' 그 짐승의 이름을 숫자로 환산하면 666이...' 라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서 이름은 무엇을 뜻하나요? 일단 저는 임의적인 숫자, 인간이 말하는 이름등은 믿지 않습니다. 교회 전통 계승상 1세기때 네로라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 같 기도 하고 요즘에 와서는 히틀러 또는 컴퓨터로 가리키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전쟁에서 사람을 죽인 것은 죄입니까?? 구약에서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나라에 쳐들어온 자들을 죽이고 또 우리나라에서도 전쟁때 사람을 죽이는데 이러한 것들은 어떻게 되나요?? 시합을 해 이겨 그들을 모조리 죽였는데.... 이것 또한 사랑이신 하느님과는 조금 모순되는 점이 있는것 같아 올립니다. 솔직히 구약을 읽어보면 잔인한 면들이 많아 하느님께서 사랑이신 점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