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봐도 문장을 이해할 수가 없군요.
뜻은 알겠는데 번역문이 문장이 되질 않네요.
공동번역을 보면 확실한데 왜 이렇게 번역했을까요?
공동번역에서 의역이 많았다는 지적을 의식해서 일까요?
지나치게 원문에 충실하다보니 우리말로는 말이 안 되는 번역이
되어버렸네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