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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무자비한 완전봉헌물이 하느님의 진정한 뜻인가?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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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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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8-11 | 조회수928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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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기를 읽어보면 하느님의 명령으로 무자비한 살육전을 벌인다.
완전 봉헌이라하여 어린아기까지 죽이고 심지어 목숨있는 모든 것을 죽여 봉헌한다고 한다.
이렇게 부자비한 살육이 과연 하느님의 뜻인가 의심이 간다. 유대인의 입장에서는 자신만의 하느님이지만
하느님은 모든 인류의 하느님인데 이단을 징벌하기 위한 것이라하지만 이처럼 무자비한지 알 수 없다.
나는 이스라엘 민족이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시 상황을 설화로 꾸민 것이라 여겨진다.
아시는 분은 설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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