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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자비의기도 ???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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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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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8-31 | 조회수833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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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지비심에 대한 5단 기도 방법
주님께서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씀하셨읍니다.
"너는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를 다음과 같은 방법
으로 묵주를 사용하면서 바쳐라."
시작하면서 (묵주의 십자가를 잡고),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 한번씩.
그 다음에 주님의 기도 대신 아래 기도문을 바친다.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그 다음 매단 마다, 성모송 대신에 다음 기도를 바친다.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
소서."
위의 기도 (5단) 이 끝난 뒤 성모찬송 대신에 아래 기도문
을 세번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여원하신 이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 1984. 7. 10 인천교구장 인가 -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5단 기도는 매일 바칩니다. 그리고
주님이 운명하신 시간인 오후 3시에 드리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러나 시간을 맞출 수 없을 때는 아무때나 드려
도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도를 바칩니다. 그러나
누가 어디서 언제 바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천상
컴퓨터에 입력되겠지요.
문의 처 :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서울 중구 명동 2가 1
가톨릭회관 5층
02-756-3473
참고서적 :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영성
자비의 성모 수녀회 소속
인쇄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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