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언자(그리스도)는 고향(세상)에서 존경받지 못한다에서 설명하여 주실 분을 찾읍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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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영분 | 작성일2007-11-02 | 조회수722 | 추천수0 | 신고 |
관련근거
마태오13:55~58
마르코6:1`6
루카4:16~30
요한7:3~8
가족의 구성관계가 아니라고 증거하여 주실 분
저 사람(예수)은 그 목수(요셉의 아들)가 아닌 가?
그 어머니는 마리아요,
그 형제들은 야고보,요셉, 유다, 시몬이 아닌 가?
그의 누이들도 다 우리와 같이 여기 살고 있지 않은 가?
하면서 좀처럼 예수를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믿음이 없는 것을 보시고 이상하게 여기셨다.(마르6:1~6)
믿지않는 예수의 형제들이 누구라고 증거하실 분
이곳을 떠나 유다로 가서 당신이 행하시는 그 훌륭한 일들을 제자들에게 보이십시오.
널리 알려지려면 숨어서 일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훌륭한 일들을 할 바에는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는것이 좋겠읍니다.
너희에게는 아무때나 상관없지만 나의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세상이 너희는 미워할 수 없지만 나는 미워하고 있다.
세상(사탄의 권세)이 하는것이 악(어둠, 거짓, 살인, 폭력)해서 내(진리, 빛, 생명)가 그것을 들추어 내기 때문이다
세상은 사탄의 권세(악, 거짓, 꾸밈, 허위)아래 있음을 성경에서 누누히 주님은 증명하고 계신다.
성경을 통하여 인자가 되어 세상에 나타나도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우리들이 아는 믿음의 정확성이 이것이다 라고 증거하실 분
오늘날 우리자신도 누구누구집에 그리스도가 장남으로 태어나고 자라서 하느님의 독생자라고 한다면 사람들이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인간 아버지가 없는 외아들(독생자)로 태어나 활동하였다면 어느정도는 수긍하며 믿었을 것이다
더구나 마리아가 요셉과 결혼하지 않고 하느님의 성령임재로 인한 독신의 삶을 살았더라면 그리스도의 존재를 보다 더 많이 전달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
하나 하느님께서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시지 않으시고 독생자(하느님의 신성, 새로운 인류의 머리인 아담, 장자권)와 형제들과 누이들(요셉과 마리아의 인성,인류)을 한 가족으로 묶으시려는 원대한 계획(구원의 필수 결연계획)을 가지시고 역사를 신비에 쌓이도록 추진하셨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요셉의 입장에서도 자녀를 낳아 길러보는 축복을 당연히 경험하여야 할 인생의 권리를 가지므로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위하여 야박하게 요셉의 기본권을 빼앗을 분인 지도 알아야 한다.
요셉의 결혼선택 행복추구권(인생설계 기본권)을 빼앗아야 했다면 마리아와 결혼시킬 필요조차 없었을 것이다.
인자의 청장년 시절은 성경기록에도 제대로 나오지 않음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인자께서 가장(장자권, 새로운 인류의 아담역할)으로서 부양과 효도(십계명과 율법의 완수)를 다하시기 위하여 노력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민수기8: 17) 첫생명, 맏이(아담), 어린양
처음 태어난 것(사람, 짐승)은 다 나의 것이다
내가 이집트땅에서 모든 맏이를 죽이던 날 ,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나의 것으로 삼았다.
유월절의 어린양이 되시는 인자는 장남(첫배, 첫열매)으로 태어날 예정된 운명이었다고 보는 것이다.
가장의 중책이 없었다면 공적사역 활동을 부담없이 일찍 시작하여 더 오랜시간을 제자들과 지낼 수 있었을 것이며, 신약성경은 더 많은 부피로 세세히 채워 졌을 것이다.
이러한 성경의 깊은 뜻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음에 따라 이단들과 불교학자들은 인자가 인도에 들어가 불경을 배웠다는 등 , 티벳을 여행하였다는 등, 어떤 마리아와 도망가서 결혼을 하였다는 등 온갖 유언비어를 남발하고 있음에도 설명조차 못하고 있음을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또한 부끄러운 일들을 스스로 밝힐 수 없는 이유도 가지고 있음을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인자는 나자렛동네에서 주민들과 많은 세월을 함께 하였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며, 공적사역기간에 고향 마을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려 하시자 동네사람들이 믿지 못함을 나타낸것은 당연한 것이다. 인자의 모친과 자녀들을 너무도 잘아는 동네사람들이므로 인자를 왜 그리고 도대체 믿지 못하였는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시에 이미 요셉은 사망한 것으로 보임)
그러함에도 신약4공관복음에 기록되도록 증거하신 역사를 사람들은 오늘날도 믿으려 하지 않을 뿐이다.
하물며 2천년전의 족보중심의 사상을 중요시하는 유태인들이 그리스도(성부의 아들)와 형제자매(요셉과 마리아의 자녀, 인류)의 가족적인 동질성을 인정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려웠을 것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속에서 무려 4공관복음이 증거하고 있음을 오늘날의 사람들도 갖가지 이유(마리아 동정녀 평생유지설등)로 자신들의 기준을 만들어서 아니라고 여전히 부정한다
주님이 성경속에 증거하신 것은 진리임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진리를 믿으려하지 않는다.
만일 이러한 질문에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들은 심판날에 주님의 증명을 받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을 받아 들이기는 커녕 성경자체도 믿지않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요셉과 마리아의 독자로만 태어나 온갖 사랑을 독차지하고 부족함이 없이 자라서 성인이 되셨고 남들은 일찍 장가가서 자녀를 다 키웠을 나이에 전능하신 능력을 가지신 분이
30이 넘도록 아무것도 안하시고 쉬다가 갑자기 공적사역에 들어 가신 이유가 무엇인지 증언하실 분의 대답을 듣고자 하오니 주님앞에 선서하고 설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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