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창세기 3장 22절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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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염정아 | 작성일2007-11-06 | 조회수1,369 | 추천수0 | 신고 |
학교에서 가톨릭청년성서모임을 하고 있고, 그룹봉사자를 하고 있는데요.
창세기 3장 22절에 " 자, 사람이 선과 악을 알아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으니, 이제 그가 손을 내밀어 생명 나무 열매까지 따 먹고 영원히 살게 되어서는 안되지"
라는 구절이 나오는데요..
하느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는 인간을 에덴동산에서 내치시잖아요.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을 질책하시는 말씀같은데요.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으니, 라는 구절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질책하시는 말씀이라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서요ㅠㅠ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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