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그리스도께서 구세주이심을 거부하는 사람들 카테고리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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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08-04-22 조회수2,266 추천수8 신고
구약에 여러 곳에서 다윗의 후손 중에서 메시아가 출생하심이 예언되어 있으며
신약에서도 많은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인성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증거되고 있읍니다.
 
만일 그리스도인이 예수님께서 다윗의 후손이심(인성으로)을 부인하면
그리스도께서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임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믿는 이의 구세주되심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즉, 삼위일체로 성자하느님의 위격을 예수님께서 지니고 계시는
것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신성으로는 다윗을 창조하신
(성부와 함께) 하느님이시지만 인성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출생하셨읍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자하느님이라는 신적위격만을 가지셨을지라도
성경에서 분명히 다윗의 후손으로 예언되었고 그렇게 신구약 모두가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러하고 우리의 신앙이 그러하고  우리가 그렇게 신앙을 고백함에도
게시판에 "다윗 가문은 사라졌다" 라고 글을 올려 성경을 모독하고 신앙을 모독하고
있음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을 부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관련된 성경말씀을 인용합니다.
 
이렇게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음에도 다윗의 후손이 없는 것처럼 주장하는 다음글에
분노합니다. 이런 분들이 신앙의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하느님과 예수님, 성경말씀을 모독하고 있음에
분노합니다.
 
다음은 신성모독성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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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묻고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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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가문은 사라졌다.
 
작성자   김병곤(guevara72)  쪽지 번  호   2950
 
작성일   2008-03-25 오후 9:51:07 조회수   178 추천수   0
 

그래서 다윗의 후손을 찾고 있었다.

다른 조건도 갖춰야 하지만

혈연적이고 생물학적인 다윗의 피를 이어 받은

후손...종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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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을 탈환(?) 했던 시메온 벤 코시바를

야곱의 별(민수24.17)로 선언했던 대제관, 랍비들은

그가 다윗 가문이라는 것을 확인했나 궁금.....^^

 

 
문경준 ( (2008/03/27) : 담당 신부님도 다녀가셨는데 이 글에 대해서는 답글이 없군요.ㅜ.ㅜ;;; 저도 궁금했는데요. 너무 당연한 질문이어서일까, 아님 너무 당황스런 질문이어서일까... 여태껏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왔는데 막상 생각하니 좀 당혹스럽긴 하군요. 아무리 뒤져도 마땅한 글도 없군요. 좀 더 기둘리는 수밖에...kjmunn)  
 
김병곤 ( (2008/03/27) : 간혹 영화의 소재가 되는 '잃어버린(사라진)왕족'과 비슷할 것 같아요. 기원전에 이미 다윗의 대는 후손을 이어가지 못했거나 다른 변수로 유다사회에서는 종적을 감췄던 듯.guevara72)  
 
문경준 ( (2008/03/27) :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이민족들과 섞여 살다 보니 점점 그 혈통에 대한 관심이나 기록이 약해졌을 수도 있겠지요. 마태오나 루카 등 몇몇 사람들에게만 '비전(秘傳)'으로 전해지고 말이지요. 어쨌든 '참 신선한' 질문이십니다.kjmunn)
인용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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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의 글을 조회해보시면 거의 이런 식으로 성경과 우리의 신앙을 부인하는 글을
계속해서 올리고 있읍니다. 궁굼하거나 의문이 있어서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신앙인들의 신앙을 무너뜨리고 미혹시키려 계속하여 이러한 글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소중합니다. 속아서는 안되겠읍니다.
 
저는 논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과 하느님의 말씀이 참됨을 증거하는
신앙인의 기본을 지키고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이 다윗의 후손이 아니라면 구세주가
아니라는 것인데 이런 식으로 우리의 신앙을 먹칠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이런 분들로 인해 분노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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