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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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심 | 작성일2008-05-19 | 조회수991 | 추천수4 | 신고 |
성경200 주년에는 제목이" 성령을 거역하는 죄"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00주년 성경말씀에는
31 나는 말하거니와,어떤 죄를 짓고 신성(그리스도)모독을 해도 다 용서 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짓은 용서 받지 못할 것입니다.
32 인자를(예수님 인성)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 받겠지만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 받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원죄를(하마르티아)말하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이면 원죄사함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마르코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짓은 용서 받지 못한다는 것은 성령은 말씀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인자)육으로 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용서 받을 수 있으나 요한복음 1장 말씀이 하느님이시고 말씀이 사람으로(예수그리스도) 오셨고
말씀이 생명이시고 성령이시고 빛이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안 받아들이는 사람은 말씀을 거부하고 성령을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용서를 못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날 우리들도 성경말씀을 읽지 아니하고 복음말씀을 거부하면 우리들안에 예수님이 오실 수가 없으므로 성경말씀 읽고 묵상하고 말씀이신 예수님이 내안에 오셔서 사시도록 내안에서 거부하는
육적인 생각(갈라5,19~21) 내힘으로는 할 수 없으니 당신의 말씀의 능력으로 내육의 본능(본성)을 죽이고 (버리고 )로마 12,1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칠수 있도록 청해야 되리라고 묵상이 됩니다.
그리하여 성령의 열매 갈라5,22 사랑,평화,인내의 열매을 맺는 우리들의 삶이 되기을 소망합니다.
반듯이 예수님이 복음말씀으로 내안에서 만나야 구원이고 천국이며 하늘나라이고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하신 복음말씀을 거부하는 자는 성령을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외아들을 내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고, 하느님께서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요한3,16~18)
항상 내 육은 내 생각하고 맞지 않으며 판단하고 거부할려고 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받아드리고 믿고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32절 이 세상이란 말씀도 세상은 문자로 보면 이 세상이지만 영차원으로 보면 율법을 상징하고 오는 세상은 복음말씀 구원의 세상 하늘나라를 상징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율법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말하고 오는 세상은 예수님 복음말씀을 믿고 받아들여 내 안에 이루어져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더라도 복음말씀을 거부하는 사람은 성령을 거부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말씀(성령)이신 예수님이
우리들의 마음안에 들어 오셔서 내안에 이루어져야 원죄의 용서를 받고 기쁘게 살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용서가 없습니다 .하느님만이 용서할 수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6,63 생명을 주는 것은 영((성령)이요. 육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한 말씀(레마)은 영이며 생명입니다.
구약에서 볼 때는 하느님이 야훼, 전능하신 하느님 공관 복음(마태.임마누엘복음).마르코. 루카) 에서는 예수님의 안에 하느님이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이고 , 요한복음 (영차원) 에서는 말씀안에 하느님이 계시기 때문에 말씀이고 요한묵시록(계시차원)은 성령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육으로 오신 예수님(인성)을 거부하여도, 영차원에서는 말씀과 성령을 거부하면 영원한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죄는" 오늘의 뜻은:한국 교회 성서 주석의 200주년 신약성서에서 발췌함(분도출판사) 그 무슨 구체적인 죄상이 아니라, 성령을 배척하는 인간상,초월자를 부정하는 폐쇠하는 인간상이라고 생각하면,요즘 신앙인에게도 납득이 가는 말씀이다. 성령은 하느님 아빠의 영이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그러니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따지고 보면 결국 하느님 아빠,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것이다. 그러고서도 구원을 기대할 수는 없다. 오히려 멸망을 자초하는 셈이다. 그러니 성령의 작용을 식별하고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살아 마땅한데 그 또한 성령의 은총이요 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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