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열왕기서에 나오는 솔로몬의 번제에 관한 궁긍증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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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연진 | 작성일2008-06-09 | 조회수638 | 추천수0 | 신고 |
<새번역 >
열왕기상 3,4- 임금은 제사를 드리러 기브온에 갔다. 그곳이 큰 산당이었기 때문이다. 솔로몬은 그 제단 위에서
번제물을 천 마리씩 바치곤하였다.
<공동번역>
기브온에는 큰 산당이 하나 있었는데 솔로몬은 늘 그리로 가서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은 그 제단에 번제물을 천 마리나 바친 적이 있다.
아래는 개신교 성경
<우리말 성경>
왕은 제물을 드리러 기브온으로 갔습니다. 그곳에 큰 산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그 제단에서 1,000마리 짐승을 번제물로 드렸습니다.
<개혁개정>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솔로몬이 기브온에서 번제물을 바칠때요..
백성들의 잘 통치하기위해 선과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해달라는 장면이 나오는데요..(3,9)
천마리를 한꺼번에 바친건지..아님..매일 한마리씩 천일동안 번제물을 바친건지 갑자기 혼동이됩니다..^^;
그때 솔로몬의 정성에 감복하셔셔 지혜와 부를 동시에 주시는 장면을 보면..
천일동안 매일 번제물을 바쳤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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