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민수기 22장에서 궁금증입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에미'라는 성인에 대해 좀 알려 주세요 | |||
작성자김광록 | 작성일2008-06-13 | 조회수695 | 추천수0 | 신고 |
20절에 보면 그날 밤에 하느님께서 발라암에게 와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다면,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거라. 그러나 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만 하여라." 하고 허락하시어 하시어 발라암은 이튿날 나귀에 안장을 얹고 모압에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22절에는 하느님께서는 발라암이 가는 것을 보고 진노하셨다. 그래서 주님의 천사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 있었다.(이하 생략) 라고 되어 있습니다. 20절의 말씀 내용과 22절의 말씀 내용이 서로 상충되는 것 같아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해석 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궁금한 게 또 있습니다. 신약성경 요한묵시록 2:14 그러나 너에게 몇 가지 나무랄 것이 있다. 너에게는 발라암의 가르침을 고수하는 자들이 있다. 발라암은 발락을 부추겨,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걸림돌을 놓아 그들이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고 불륜을 저지르게 한 자다.
신약성경 베드로2서 2:15 - 16
그들은 바른길을 버리고 그릇된 길로 빠졌습니다. 보소르의 아들 발라암의 길을 따라간 것입니다. 그는 불의한 돈벌이를 좋아하다가, 그 범법 때문에 책망을 받았습니다.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목소리로 말을 하여 그 예언자의 미친 행동을 막은 것입니다.
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민수기 22장 20절의 말씀과 상충되는 것 같아서 한꺼번에 문의합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