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그런데 예루살렘 주민들과 그들의 지도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안식일마다 봉독되는 예언자 들의 말씀이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
안식일 마다 봉독 되었다는 얘기는 이때 이미 구약은 책의 형태로, 갖춰져 있었다는 얘긴가요??
그러면, 그책(두루마라)는 씌여진 연대를 대략 언제쯤으로 보나요??
성수에 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