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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미 | 작성일2008-12-09 | 조회수497 | 추천수0 | 신고 |
구약에서 주님의 말씀이 내리면 자신을 옷을 찢는다 는 표현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
이는 실제로 그리 한다는 것인지요? 그 의미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생각하면 우스운 모습같기도 합니다.
남자들이 고뇌에 찬 모습을 표현을 한다 하면 머리를 감싼다든지 아님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린다든지 하는
모습이 더 어울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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