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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예수님의 영" 에 대해서...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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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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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12-23 | 조회수513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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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23, 46에 보면 "그리고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셨다. "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16, 7 에는 "그리고 미시아에 이르러 비티니아로 가려고 하였지만, 예수님의 영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 " 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여기에서의 예수님의 영은 "성령"을 말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따로 예수님의 영이 존재하는 것인가요?
일전에 루카 복음서에 나오는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라는 구절 때문에 질문을 한 번 올린적 있는데 시원한 답변을 받지 못해서요. 그런데 사도행전에서 또 예수님의 영이 나와서 성령과의 관계가 궁금해 져서요.
^^;; 성경을 잘 아시는 분의 시원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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