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창세기 2장 마지막 절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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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은정 | 작성일2008-12-23 | 조회수661 | 추천수0 | 신고 |
안녕하세요.
창세기를 이제 막 쓰기 시작한 작은 여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장 마지막 절에서 "사람과 그 아내는 둘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여기에서 이 구절이 들어가 있는 의미는 뒤에 선악과를 먹고 부끄러워 하게 되는 것을 두드러지게 하는 복선 구실을 하기 위해 들어가 있는 구절인가요? 아니면 또 다른 의미가 숨어 있는 건가요?
묵상을 하다보면 뭔가 여운이 남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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