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창세기 2장 마지막 절 카테고리 | 성경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질문 성혈 축성시 포도주의 색갈  
작성자한은정 쪽지 캡슐 작성일2008-12-23 조회수661 추천수0 신고
안녕하세요.
창세기를 이제 막 쓰기 시작한 작은 여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장 마지막 절에서 "사람과 그 아내는 둘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여기에서 이 구절이 들어가 있는 의미는 뒤에 선악과를 먹고 부끄러워 하게 되는 것을 두드러지게 하는 복선 구실을 하기 위해 들어가 있는 구절인가요? 아니면 또 다른 의미가 숨어 있는 건가요?
 
묵상을 하다보면 뭔가 여운이 남는 구절입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