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필사를 하다 생긴 의문입니다...
보통 가톨릭에서는 알렐루야로 쓰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대 이번에 새로 번역된 성경에보면 할렐루야로 되어있습니다...
왜 이렇게 번역이 되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