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집회서 7장 13절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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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낙용 | 작성일2009-10-29 | 조회수526 | 추천수0 | 신고 |
집회서 7장 13절
어떤 거짓말도 하려들지 마라.
거짓말을 거듭하면 끝이 좋지 않다.
거짓말은 죄악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거짓말 중에는 '선의의 거짓말'이 있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배려의 차원에서 하는 거짓말 등입니다.
유대교에서는 '하얀 거짓말'이라는 표현을 쓴다고 어떤 글을 읽었습니다만..
가톨릭에서는 어떻게 이 '선의의 거짓말'을 이해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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