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마태오복음 13장 비유를 끝맺는 말씀에서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 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묵상을 해도 저의 얕은 신심으로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