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문이지만.../결정의 시간이 다가왔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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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0-04-19 | 조회수629 | 추천수0 | 신고 |
아래의 내용은 얼마전 질문한 내용입니다.
답변이 없어 혹시나 하는 맘으로 다시 한번 더 올립니다.
루카 22.35~38 내용으로
1. 옷을 팔아 칼을 사라고 한이유는
2. 칼 두 자루가 있다면 넉넉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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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없는 이는 겉옷을 팔아서 칼을 사라.]
[그들이 “주님, 보십시오. 여기에 칼 두 자루가 있습니다.” 하자,
그분께서 그들에게 “그것이면 넉넉하다.”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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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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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내가 너희를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없이 보냈을 때,
너희에게 부족한 것이 있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러나 이제는 돈주머니가 있는 사람은 그것을 챙기고
여행 보따리도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칼이 없는 이는 겉옷을 팔아서 칼을 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경에 기록된 것이 나에게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는 무법자들 가운데 하나로 헤아려졌다.’는 말씀이다. 과연 나에 관하여 기록된 일이 이루어지려고 한다.”
그들이 “주님, 보십시오. 여기에 칼 두 자루가 있습니다.” 하자,
그분께서 그들에게 “그것이면 넉넉하다.”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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