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요한복음9장 11절~13절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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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종하 | 작성일2010-04-30 | 조회수718 | 추천수0 | 신고 |
요한 복음이 아니고 마르꼬 복음입니다. 율법학자들의 주장이라는 제자들의 질문은 말라기 3,23에 "보라,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라 한 말씀인데 예수님께서는 “과연 엘리야가 먼저 온다. 그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바로 잡는다.”라고 말씀 하신 다음, 이사야서 52,13-53,12까지 나오는 ”야훼의 종”에서처럼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난과 멸시를 받으리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이냐? 사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엘리야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멋대로 아무렇게나 다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먼저 오기로 되어있는 예언자는 바로 세례자 요한이고 이사야가 예언한 “고난 받는 야훼의 종”은 예수님 당신 자신임을 밝히시는 말씀입니다. 타볼산의 ”거룩한 변모”로 고난 받고 부활 승천한 이후의 영광을 미리 보여주신 것을 당신이 부활하시기 전에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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