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서에서 미래의 핵전쟁같은 표현이 있네요.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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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창용 | 작성일2010-05-25 | 조회수684 | 추천수0 | 신고 |
노아의 이야기중에.
창세기 5장 29절
이름을 노아라 지어주며 " 이 아들은 야훼께서 땅을 저주하시어 고생하며 ,
일하던 우리를 한숨 돌리게 해 주리라."
하고 외쳤다.
여기서 한숨 돌린고 쉰다는 이야기 같은데, 저는 그것은 다르게 들리는군요.
이사야서 24장 1절 - 6절
하느님께서 세계를 심판하신다.
보아라 야훼께서 온 땅을 황야로 만드신다. 땅바닥을 말끔이 쓰시고 주민을 흩으신다.
서민도
---중략----
그리하여, 온땅은 저주를 받고, 주민은 처형된다. 세상의 주민은 거의 다 불에 타 죽는다.
시절이 뒤숭숭해서 한번 성경책의 구절이 뇌리에 떠오르는 군요.
참고로 옛날 공동번역 성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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