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의 차동엽 신부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그 당시의 교회가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복음이라고 생각 하였기 때문이다 라고 하시네요. 참고로 순서는 마르코(70년경) 마테오(80년경) 루카(90년경) 요한(100년경)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