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열왕기18 :20 ㅡ39 엘리야가 카르멜 산에서 바알 예언자들과 대결하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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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상청 | 작성일2010-06-10 | 조회수467 | 추천수0 | 신고 |
23 이제 우리에게 황소 두마리를 끌어다 주십시오. 그들에게 황소 한 마리를 골라 토막을 내어 장작위에 올려놓고 불은 붙이지 말게 하십시오.
나도 다른 황소를 잡아 장작위에 놓고 불을 붙이지 않겠습니다.
24 여러분은 여러분 신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나는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겠습니다.
그때에 불로 대답하는 신이 있으면 그분이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
바알의 예언자들은 자기신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 해도 장작더미에 불이 붙지 않았지만 엘리야가 기도 했을 때,"
38 주님의 불길이 내려와 번제물과 잔작과 돌과 먼지를 삼켜 버리고 도랑에 있던 물도 핥아 버렸다."
온 백성이 이것을 보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부르짖었다. 주님이야 말로 하느님이십니다.
이런 엘리야의 기도가 성서를 읽을 때 마다 가슬리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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