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 좋은 강론입니다./예수님의 참가족 (퍼옴)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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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0-08-21 | 조회수416 | 추천수1 | 신고 |
오세민 님의 논쟁 거리 내용입니다.
- '예수님의 친척들이 예수님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이 오는동안 예수께서 율법학자들을 꾸짖으시고, 곧이어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의 형제들이,즉 친척들이 당도한것 같다. 예수께서는 가족들이 당신을 붙잡으러 왔다는걸 아셨기에 그들을 문전박대하신것 같다.'라는 이부분은 교도권의 해석과 다른 것 같다. 여러분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이부분 역시 오래전 부터 소생의 논쟁거리로도 여겨진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게시된 '이성훈 신부님'의 강론을 읽고는 정말 명쾌하게 논쟁을 해소할 수 있어 후련합니다.
- 예수님의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라는 말씀은 <성모 마리아>를 배제하는 말씀이 아니라 오히려 <성모 마리아>를 최고의 <참가족>으로 제시하시는 말씀으로 알아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삼용 님은 신부님의 강론을 어디서 구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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