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스라엘로 선교 순례 떠납시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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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0-11-25 | 조회수491 | 추천수0 | 신고 |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 지금의 그 백성은 인간 구원을 위해 몸소 오신 그분을 믿지 않고, 이민족인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신자들이 된 이 아이러니, 참 종교는 딜렘마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도 이천년 이상이나 '그때 그분이 나였다.'라고 지금의 그 백성한테 일깨울 수 없는 이 현실, 역시 종교는 창조주의 고매한 무언가의 섭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 상상하기 어려운 그분의 섭리를 어떻게 묵상해야할 지. 암튼 우리 기독교인들도 저 유대인에게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십계명을 당신네 선조에게 주신 그 하느님이심을 자신있게 보여줄 참된 선교거리가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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