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태 10,34-36에 대한 궁금증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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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성배 | 작성일2011-01-21 | 조회수472 | 추천수0 | 신고 |
마태오 복음 10장 34절-36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이 말씀이 대체 무슨 뜻입니까? 언뜻 봐서는 예수님께서 사람들 사이를 분열시키러 왔다는 뜻으로 오해될 법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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