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4801, 4807, 4812, 4813, 4814, 4821 답변들 - 정경, 마르코 4,25, 복음서, 루카 11,33-36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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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순태 | 작성일2011-01-27 | 조회수647 | 추천수1 | 신고 | ||
Re: 4801- 신구약 정경 목록 확정 시기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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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807 - 마르코복음 4장25절에 대한 질문
질문:
가진자는 더받고 없는자는 가진것까지 빼앗긴다는게 무슨 말씀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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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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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812 - 복음서 중 후대에 인위적으로 추가된 구절들???
질문:
질문 1: 단순한 성령의 감동이 아닌 복음화를 위해 인위적으로 후대에 추가된 구절들이 복음서에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질문 2: 또한 성찬례를 제정하시는 구절들이 공관복음서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릅니다... . 역사적으로는 마태오 복음이 가장 신빙성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마지막에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라"라는 구절은 루카복음에만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께서 성찬례 중 인류의 죄를 대속해주기 위함을 암시하는 구절 "이 잔을 받아 마셔라. 이는 죄를 용서해 주려고 너희를 위해 흘릴 내 계약의 피다."은 마태오 복음에만 나옵니다. (26장 28절) 이처럼 복음서마다 조금씩 표현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 답변: ==============================
Re: 4813 - 루카 11,33~36 비유 설명해주세요
질문:
루카복음서 11장 33절에서 36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33 “아무도 등불을 켜서 숨겨 두거나 함지 속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34 네 눈은 네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맑을 때에는 온몸도 환하고, 성하지 못할 때에는 몸도 어둡다. 35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아라. 36 너의 온몸이 환하여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이 그 밝은 빛으로 너를 비출 때처럼, 네 몸이 온통 환할 것이다.”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요?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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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814 - `저의 하느님,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뜻을 알고 십습니다. 질문: 1.마태복음( 27:46) -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2.마르코복음(15:34) -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 예수님께서는 왜? 하느님께서 버리 셨다고 마씀하셨을 까요?
3.시편( 22:1~2)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 다윗의 예언과 어떤 관련이 있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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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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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821 - 시편 다윗의 장에서 끝맺음 뒤에 오는 '셀라'의 의미는 ?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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