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음서 중 후대에 인위적으로 추가된 구절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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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희근 | 작성일2011-01-28 | 조회수459 | 추천수0 | 신고 |
단순한 성령의 감동이 아닌 복음화를 위해 인위적으로 후대에 추가된 구절들이 복음서에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마태오 복음 마지막에 "너희는 세상 모든 민족들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제자로 삼아라" 또한 성찬례를 제정하시는 구절들이 공관복음서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릅니다... . 역사적으로는 마태오 복음이 가장 신빙성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마지막에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라"라는 구절은 루카복음에만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예수께서 성찬례 중 인류의 죄를 대속해주기 위함을 암시하는 구절 "이 잔을 받아 마셔라. 이는 죄를 용서해 주려고 너희를 위해 흘릴 내 계약의 피다."은 마태오 복음에만 나옵니다. (26장 28절) 이처럼 복음서마다 조금씩 표현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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