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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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1-02-14 | 조회수464 | 추천수0 | 신고 |
므투셀라는 백팔십칠 세 되었을 때, 라멕을 낳았다. 라멕을 낳은 다음, 므투셀라는 칠백팔십이 년을 살면서 아들딸들을 낳았다. 므투셀라는 모두 구백육십구 년을 살고 죽었다.[창세 5,25-27] 예, 저는 그분은 '구백육십구 년을 살고 죽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5장, '아담의 자손' 수명이 잘못 되었다라면 성경 묵상 이유는 별로 없겠죠. 다만 은유적인 표현 등에 의한 숫자상의 차이는 일부 있을지라도, 소생은 성경에서의 이러한 숫자들이 대부분 맞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성경에 기록된대로,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리의 수명이 단축[그것은 하느님의 창조 계획의 의지의 일부로 추정되지만...]된 것으로 저는 묵상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창조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환경을 파괴하고, 우리 스스로가 죄를 짓고 있기에 수명이 단축되는 게 아닐까요. 따라서 저는 가장 이상적인 환경 조건에서의 잉태/출산/삶속에서는 우리의 수명은 백 이십년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것을 하느님께서 성경 창세기 5장에서 말씀해 주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시 성경에서 모세 이후에 120살 이상 사신분이 성경에 계시는지 누구 아시면 좀 갈켜주시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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