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복음의 진의를 왜곡하는 궤변(로마 3:5~8) -일부 수정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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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삼용 | 작성일2011-02-18 | 조회수482 | 추천수0 | 신고 |
마무리 찾아봐도 아래 자료밖에는 없네요 ~~!
비록 개신교 "생명의 삶"에 있는 내용인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옮겨봅니다.
(하나님 -> 하느님으로 바꿨습니다)
(이하 인용문)
유대인의 실패가 하느님의 의로우심과 신실하심을 결코 폐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불의할수록 하느님의 의로우심은 더욱 극명하게 대조돼 나타납니다. 사람의 신실함이 하느님의 의로우심을 만나면 구원과 사랑의 결실을 맺습니다. 사람의 불의가 하느님의 의로우심을 만나면 진노의 심판으로 나타납니다. 하느님의 은혜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의를 회복시키시는 주권적 역사는 그분의 의로우심을 손상시키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복음에 나타난 하느님의 신실하심을 궤변으로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죄를 지어 하느님의 의로우심을 더욱 드러냈으니 선을 이루기 위해서는 더 악해지는 것이 좋겠구나 ! " 그들은 이렇게 말하며 자신들이 이방 죄인들 처럼 심판받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궤변이요 책임회피요 억지에 불과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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