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로마서 9장의 말씀은...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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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상아 | 작성일2011-02-22 | 조회수593 | 추천수0 | 신고 |
하느님의 뜻을 아는 자 없다고 하는 말씀을 믿습니다. 정녕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뜻은 알 수 없는 것이어서 하느님의 자비하심과 전능하심에 대한 모순을 느낍니다. 옹기장이 마음대로겠지요. 깨달음이 없어 이해할 수 어는 것려니 하지만 평생을 불행하게 살아온 저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하느님의 전능하심에 차라리 분노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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