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탄이 너희를 밀처럼 체질하겠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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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1-02-22 | 조회수1,146 | 추천수0 | 신고 |
4 복음 공히 ‘베드로가 당신을 모른다고 할 것을 예고하시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특히 루카 복음[22, 31-34]에 의하면,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처럼 체질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나는 너의 믿음이 꺼지지 않도록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그러니 네가 돌아오거든 네 형제들의 힘을 북돋아 주어라.” 베드로가 “주님, 저는 주님과 함께라면 감옥에 갈 준비도 되어 있고 죽을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베드로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탄이 너희를 밀처럼 체질하겠다고 나섰다.’라는 말씀에서 ‘밀처럼 체질’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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