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마르코복음 2장에 대한 질문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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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정숙 | 작성일2011-03-04 | 조회수502 | 추천수0 | 신고 |
유다를 포함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죄를 용서할수 있는 분은 "오직 하느님 한분" 이심을 알고, 또 믿고 있었습니다.
9 절에서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라고 말하는것보다,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고 말하는것이 사람들이 알아듣기에 훨씬 쉬운일 이었을 것이지만,예수가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라고 굳이 말한것은, 7절에서 말한것에서 볼수 있듯이
"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분외에 누가 죄를 용서 할수 있단 말인가?"라고 믿고있는 사람들에게 "사람의 아들"( 예수)가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 을 가지고 있음을(10절) 저들에게 알게 함으로서, 죄를 용서할수 있는 분은 오직 하느님한분 으로 예수가 곧, 그들이 믿고 있는 " 죄를 용서할수 있는 오직 한분 이신 하느님" 이시라는것을 말씀하신것입니다.
그것은 예수가, 곧 하느님으로, 성령과 함께 "삼위일체의 하느님"이라는것을 의미하는것으로 이 구절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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